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우로페 나이트 (문서 편집) [[하얀 로냐프 강]]의 기사집단으로 [[로젠다로]]의 국왕 친위대. 추가로 슈리온 성역 수비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짙은 자주색 갑주와 펜플이 상징이며 역시 국왕 친위대답게 로젠다로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을 가진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나바뉴의 국왕 친위대인 [[옐리어스 나이트]]에 비하면 넘사벽의 차이가 있는 편. 작중에서 그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옐리어스 나이트들이 크실이나 로젠다로와의 전투에서 렉카아드를 통해 대활약을 하는데 비해, 에우로페 나이트들은 이렇다 할 만한 렉카아드조차 없다. 포프슨 함락 당시 벨리드는 [[세라프 파스크란|파스크란]]에게 죽고 [[블렌 일린스크|일린스크]]는 [[멜리피온 라벨|라벨]]한테 털리고[* 라벨이 봐줘서 죽지는 않았다.(...)] [[율라린 라즈파샤|라즈파샤]]는 [[하이파나]]한테 목숨을 빼앗기고... 그 외에도 여럿이 죽었다. 오히려 에우로페 나이트보다는 외부영입(?)을 해서 들여온 [[퀴트린 섀럿|네라이젤]], [[파스크란]], [[멘벨 라시드|라시드]]가 더 날고 기었던 것. 로젠다로는 전통적으로 친 이나바뉴 계열의 중립국이었고 규모도 가장 작은 나라였기 때문에 기사의 숫자도 백명이 채 되지 않아서 이런 기사들의 수준 차이는 결국 4차 천신전쟁에서 로젠다로가 멸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분류:하얀 로냐프 강/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