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토바키아 내전 (문서 편집) [[에이스 컴뱃 6]] 세계관의 설정 [[아니아 대륙]]에는 [[에스토바키아]]와 [[에메리아]] 이 두 국가가 그럭저럭 잘 살던 편이였고 경제력도 비슷비슷했다. 하지만 1994년 [[율리시즈(에이스 컴뱃 시리즈)|율리시즈]] 1994XF04 소행성이 발견되면서 이 국가의 운명이[* 에이스 컴뱃 6에 등장하는 [[샹들리에(에이스 컴뱃 시리즈)|샹들리에]]가 이때 지어진 걸로 보인다.] 바뀌기 시작했다. 1999년 율리시즈가 낙하해 전 세계에 큰 피해를 주었고, 에메리아는 간발의 차로 이를 피했지만 에스토바키아는 얄짤없이 수도에 율리시즈가 낙하한다. 율리시즈의 낙하로 에스토바키아는 박살난다.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5438250586_4128c27c2d.jpg]] 이 사진이 율리시즈 낙하 후, 에스토바키아 수도의 모습이다.[* 가운데의 파괴된 빌딩을 잘보면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모습이다.] 일부 관료들을 제외하고 많은 관료들은 국가를 재건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방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는 쉽지 않았고, 결국 군벌들이 난립하다 2007년 4월 3일 6개의 세력으로 나뉘어서 내전이 벌어졌다.[* 르예스 통합 전선, 동부 세력, 독립 무역 관세 연방, 군도 동맹, 북부 고지대, 정부군 잔당. 이들 중 구스타프 드보르닉의 동부 세력이 승리하여 군사정권을 이룬다.] 이 내전은 소행성 충돌로 생지옥으로 전락한 에스토바키아를 더욱 더 나락으로 떨어트려 버렸다. [youtube(Ye0uA-AZgMo)] (에이스 컴뱃6 프롤로그) >가끔, 나는 딸에게 몇 년전에 있었던 유성과 함께 빛나는 밤의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다. >그날 밤, 너희 아빠와 나는 함께 셀 수도 없이 많은 소원을 빌었단다. >율리시즈라 불렸던 소행성은 지구 궤도로 진입했고, 백만개의 조각으로 산산조각이 나서 지상을 향해 마구 쏟아졌다. >우리가 그날 밤 유성을 보고 있었을때 소행성의 조각은 동쪽에 있는 이웃국가, 에스토바키아에 비가 내리듯 쏟아졌다. 에스토바키아의 사회기반시설은 커다란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에스토바키아의 경제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결국 에스토바키아는 고난 끝에 "장군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내전은 끝이 났다. 그리고 에스토바키아의 시민들은 "장군들"이 이끄는 군사정권에 의지해야만 국가를 재건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스토바키아는 놀랍게도 우리나라 에메리아 공화국을 침략했다. >우리 군대는 할 수 없이 서쪽 끝에 있는 케시드 섬까지 후퇴하여야했다. >그리고 전투기 파일럿인 내 남편은 지금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곧, 에스토바키아는 작년까지 계속됐던 내전 상태에 돌입했다는 뉴스가 보고되었다. 이 내전기간 직전까지 [[에메리아]]는 에스토바키아의 난민들을 지원했지만, 내전 직전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은 군벌에 에메리아가 재건 계획 지원을 해줬는데 이 군벌이 워낙 막장이어서 그 지원을 죄다 다른 군벌 박살내는 데만 쓰다가 자기네 말 안 듣는 도시를 봉쇄해서 20만 명의 시민이 죽자, 분노한 다른 군벌들이 일제히 봉기해서 내전이 일어난 것. 이 내전은 소위 '장군들'로 통칭되는 군벌세력에 의해 종식되었고[* 에스토바키아가 시궁창에 빠졌을 때 에메리아가 경제원조를 하는데… 이게 당시 에스토바키아의 주도권을 잡던 다른 군벌과의 계약으로 진행되는 것이었다. 게다가 이 군벌이 막장이었던 바람에 '장군들'은 에메리아에 원한을 가지게 되었다.], 2015년 8월 30일 에스토바키아가 에메리아의 수도 [[그레이스메리아]]를 전격적으로 기습하면서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통칭: [[E.E. 전쟁]])의 막이 오른다.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