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타리아 구상성단 (문서 편집) [[파일:external/www.softmax.co.kr/bg_antmap.jpg]] Antaria Cluster {{{#!html }}} ||||||||||<#CCCCCC> '''안타리아 구상성단''' || || [[아르케|아르케 항성계]] || [[메트로스|메트로스 항성계]] || [[글로리|글로리 항성계]] || [[필라이프|필라이프 항성계]] || || [[페르소|페르소 항성계]] || [[리치(창세기전 3: 파트 2)|리치 항성계]] || [[라그|라그 소항성계]] || [[가브리엘 소항성군]] || {{{#!html }}} [[창세기전 3: 파트 2]]의 세계관. [목차] == 개요 == [[창세기전 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곳으로, 파트 2의 배경이 되는 모든 항성계가 이 구상성단에 속해 있다.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 제외하면 기존 시리즈의 무대였던 [[안타리아]] 행성 역시 이 성단에 속해 있다. 'GA1'이라 분류된 [[은하]]의 나선팔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1200 광년을 1SY[* SY는 단위는 영자에 의한 자기공명이 전파되는 속도를 말한다.]로 분류할 시 지름 0.15SY라는 중간 정도의 크기를 한 성단으로 약 15만여 개의 항성계를 거느리고 있다. 그러나 이 중 다른 지역에 비해 위치적 우수성이나 행성계가 가진 독특한 특성으로 집중적인 개발이 이루어진 지역은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또한 이러한 개척된 행성들의 인구를 합치면 총 200억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인간의 거주가 확보된 항성계로는 아르케 항성계, 글로리 항성계, 메트로스 항성계, 필라이프 항성계, 페르소 항성계, 리치 항성계 및 인공행성 라그, 가브리엘 소항성군 등이 있다. 각 항성계의 세부 사항은 상단의 표에 링크된 항목들을 참고. 창세기전 세계관에서의 안타리아의 뜻은 '''인류가 발을 닿는 모든 대지'''라는 의미이며, [[아르케]] 역시 아주 오래 전에는 안타리아라 불렸다고 한다. [[13암흑신]]의 수장인 [[데이모스(창세기전 시리즈)|혼돈의 데이모스]]를 계승한 [[리차드 레마르크]]가 [[오딧세이]] 호에서 자신들이 발을 딛을 행성의 이름을 이 구상성단의 이름을 따 안타리아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 성단의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닥터 K]]가 밝혀낸 바에 의하면, 안타리아 구상성단은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초거대 [[블랙홀]]의 중력 영향으로 인해 이미 멸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상성단 자체가 나이가 든 별들의 집합이기도 하다.] 강력한 중력이 우주 공간의 영자에 영향을 주고, 그 영자가 다시 연쇄적으로 중력을 증폭시켜 성단 내 모든 항성에 불균형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으며, 머지않아 성단 내의 모든 항성이 연쇄 폭발을 일으켜 어디에도 생명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모해 버린다는 것. 이 연쇄 반응의 시작이 바로 가브리엘 소항성군의 소멸로, 이 사건을 통해 닥터 K는 멸망을 확신하게 된다. 더불어 [[안타리아]] 행성의 진실에 대해서는 [[리치(창세기전 3: 파트 2)]] 문서 참고. [[분류:창세기전 시리즈/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