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의 손바닥 (문서 편집)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evil_palm.PNG.webp|width=100%]]}}} || ||<-2> '''{{{+1 악마의 손바닥}}}[br]{{{-1 悪魔の手のひら|Devil's Palm}}}''' || [목차] [clearfix] == 개요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에 등장하는 장소. == 설명 == 오래 전 운석이 떨어져서 만들어진 장소이다. 기묘하게도 나침반이 맛이 가고, 산과 모래가 움직이기에 들어간 인간은 거의 다 죽는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특수한 능력]]을 손에 넣기 때문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는 악마가 살고 있는 손바닥처럼 생긴 장소라고 해서 악마의 손바닥으로 불린다. 아리조나 사막에 있다고 하지만 왜인지는 몰라도 움직이기 때문에 위치를 특정할 수 없으며, 미국 곳곳에 나타나면서 사람들을 잡아먹거나 스탠드를 각성시킨다. [[성인의 유해]]는 이 장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하며, 성인의 유해가 있는 장소는 악마의 손바닥에 포함되는 듯하다. 실제로 [[퍼니 발렌타인]]이 성인의 심장을 찾은 곳도 이곳이고, 다른 유해들이 있던 장소도 악마의 손바닥과 관련된 장소인 것 같다라는 작중 캐릭터의 언급이 있다. 작중 캐릭터 중 거의 대부분은 이곳에서 능력을 얻었다. 나머지는 성인의 유해를 통해 능력을 얻은 경우. 대충 6부까지의 [[스탠드 구현의 화살]]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순 전 세계인 6부까지에서도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을 통해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 탄생했다.] 8부에서는 [[벽의 눈]]이라는 새롭게 스탠드를 부여하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재출연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되었지만 죠죠리온 109화에서 갑작스레 등장한 [[루시 스틸]]과 함께 이 장소가 언급된다. 악마의 손바닥을 '인간의 마음에 잠재된 힘을 끌어내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일컬으며 그녀가 조사를 나선 모리오쵸 사냥터가 악마의 손바닥과 비슷하다는 소견을 밝힌다. == 여담 == 운석이 떨어져서 만들어졌다는 점과 평범한 인간들이 스탠드를 각성시키는 장소라는 점을 보면, 일순 전의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재료인 아이슬란드에 떨어진 운석이 모티브로 보인다. 다만 일순 후에는 화살이 안나온것을 보면 지구로 날라오면서 불타 없어진 대신 운석의 바이러스 성분은 살아남아서 해당 땅에 이상을 준것으로 추측된다. ~~운석이 탈 정도의 열을 버티는 바이러스~~ ~~운석도 스탠드 유저다~~혹은 돌은 진작에 풍화되어서 사라졌을수도 있다. [[분류:죠죠의 기묘한 모험/지역]][[분류:스틸 볼 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