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터 (문서 편집) [목차] == splatter == 1. 후두둑 떨어지다 2. (물・페인트・흙탕물 등이) 튀다 == 공포 영화 장르 == [include(틀:성인물)] 1의 사전적 정의에서 나온 바대로 후두둑 떨어진다는 것이다. 바로 '''[[혈액|피]]와 살'''이. 장르 특성상 [[슬래셔 영화|슬래셔]]랑 좀 구분이 애매해질 때도 있는데, 주로 순수하게 무섭기보다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피와 살이 과장되게 팍팍 튀어서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면 스플래터로 편입된다. 여기에 죽음이나 살해 방법의 연출 자체도 소름끼치는 게 아니라,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로 [[블랙 코미디|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럽게 연출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다 보니 배우 연기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발연기가 작품의 병맛스런 분위기를 더 돋구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련 류의 조상 격 영화로는 1986년작 [[텍사스 전기톱 학살 파트 2]]가 있다. 1980년대에 만들어진 말로 그 이전에는 '[[고어물|고어]] 영화'란 표현을 썼었다. [[호스텔 시리즈|호스텔]] 같은 [[고문 포르노]]물의 등장 이후 스플래터는 다시 잘 안쓰이게 되고 '고어 영화'라는 표현이 부활했지만... 현재는 고어 영화의 하위 장르로 통하고 있다. '스플래터 영화(splatter cinema)'라는 표현은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영화 [[시체들의 새벽]]에 대해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피와 살이 팍팍 튄다는 특징상 [[좀비 영화]]들이 속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무리 피와 살이 많이 튄다고 해도 타란티노의 영화들을 스플래터라고 부르진 않는다. 스플래터 장르에 속하는 영화로는 토브 후퍼 감독의 [[텍사스 전기톱 학살 파트 2]], [[피터 잭슨]] 감독의 [[데드 얼라이브]]가 대표적이다. 영화 외의 작품으로는 [[Happy Tree Friends]], [[스크럼블 에그!]] 등이 있다. [[분류:고어]][[분류:호러]] == 목록 == * [[V/H/S]] * [[텍사스 전기톱 학살]] * '''[[텍사스 전기톱 학살 파트 2]]''' * [[고무인간의 최후]] * [[데드 얼라이브]] * [[피블스를 만나요]] * [[킬 빌]] * [[슈퍼제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