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더맨 시리즈/영상화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스파이더맨 시리즈)] [목차] == 개요 == [[파일:스파이더맨 타이틀.png]]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영상화된 매체물(영화, TV물, 광고)에 대한 설명 문서. == [[스파이더맨 시리즈/영상화 권리|권리에 대하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파이더맨 시리즈/영상화 권리)] 스파이더맨의 영상화 판권을 정리한 문서. 참고로 스파이더맨 판권이 소니로 넘어가기 이전에 마블은 캐논과 캐롤코에 판권을 판매해서[* 아시다시피 이게 결국 문제가 되어 결국 최종적으로 소니가 판권을 '''영구히''' 쥐게 되었다.] 두 영화사가 스파이더맨 영화를 일찍 만들어낼 뻔했다. == [[스파이더맨 시리즈/영화|영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파이더맨 시리즈/영화)] == TV == === 일렉트릭 컴패니 === [youtube(tM22mzqWUec)] 1974년부터 시작해서 1977년까지 3년간 방영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일렉트릭 컴패니([[https://en.wikipedia.org/wiki/The_Electric_Company?wprov=sfla1|The Electric Company]])의 고정코너이며 2번째로 실사화된 스파이더맨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Spidey_Super_Stories|Spidey Super Stories]]'라는 이름으로, 시간도 짧고 아동 대상이므로 내용은 썰렁개그에 특화되었으며, 공이 많이 드는 액션 같은 것은 대충 그래픽으로 때웠다. 그만큼 어떤 면에서는 제약이 덜해서인지, 첫 실사화 된 [[스파이더맨 시리즈/영화#s-2.1|3 Dev Adam]] 슈트에 비하면 재현도만큼은 일급. 중요한 점은, 이 코너가 훗날 역으로 코미컬라이즈되었다는 점이다. 즉 마블 오피셜이 된 셈.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Spidey_Super_Stories_Vol_1_1_Back_Cover.jpg|height=500]] [* 참고로 스파이더맨 뒤에 서있는 흑인은 [[모건 프리먼]]으로, 그는 당시 일렉트릭 컴퍼니의 고정 캐스트였다.] === [[스파이더맨(특촬)]] === [[1978년]] ~ [[1979년]] [[TV 도쿄]] 방영. 일본의 [[토에이]]에서 만든 특촬물이다. 원작의 스토리나 설정과는 전혀 무관한 토에이 오리지널 스토리로 스파이더맨도 피터 파커가 아닌 야마시로 타쿠야라는 일본인에 작중배경도 일본이다. 연출면에서도 [[https://youtu.be/y8pYfCtNPzA|팔찌를 조작해서 변신하고]], [[https://youtu.be/_C7XjidN090|레오팔돈이라는 거대로봇을 타고 싸우는 등]] 원작과는 백만광년 정도 동떨어진 물건이다. 다만 스파이디의 몸놀림 같은 것은 오히려 좋았다.[* 훗날 스탠 리도 '정말 거미의 움직임 같다'고 극찬했다] 원작팬의 입장에서 보기엔 그야말로 해괴하기 그지없지만, '''마블코믹스에 정식으로 캐릭터 사용계약을 맺고 제작'''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나름 인기가 있었는지, 이 작품에서 선보인 여러 요소들 중 [[슈퍼전대 시리즈]]에 계승된 부분이 상당수 있다. == 광고 == === [[미스터피자]] === || [youtube(uNZDBCIzERo)] || [YouTube(2NVQRMqnKgk)] || || 30초 버전. || 20초 버전. || 놀랍게도 '''1999년'''에 [[미스터피자]]의 광고에서 실사화된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그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보다도 3년 전에 등장했는데 그 증거로 트릴로지 판에 비교해서 거미줄의 요철이 없고 또 눈 모양도 미묘하게 다르며 등에 있는 빨간 거미모양도 길고 뾰족한 모양이 아닌 원작 코믹스처럼 둥글고 뭉툭한 모양이다.[* 90년대 당시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스파이더맨 TAS]]의 슈트를 모티브로 참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작중에서 [[피자]]를 먹은 스파이더맨이 비명소리를 듣고 빌딩 유리에 붙었는데 하필 손에 묻은 피자 기름 때문에(...) [[퍼거스(마비노기)|손이 미끄러져서]] 벽에 제대로 달라붙지 못하는 내용이다. 공교롭게도 훗날 트릴로지에서 역시 피자라는 소재가 등장하고 나중에는 [[스파이더맨 트릴로지#s-5.1|필수요소]]로 등극하게 된 걸 상기해보면 광고의 장면이 묘하게 느껴질 뿐이다. [[분류:스파이더맨 시리즈]][[분류:작품별 미디어 믹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