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라빔 (문서 편집)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포켓몬스터/기술/주요 기술)] [include(틀:포켓몬 기술, 풀=, 특수=, 파일=8세대 솔라빔1.png,파일2=8세대 솔라빔2.png, 한칭=솔라빔, 일칭=ソーラービーム, 영칭=Solar Beam, 위력=120, 명중=100, PP=10, 효과=1턴째에 빛을 가득 모아 2턴째에 빛의 다발을 발사하여 공격한다., 효과2=날씨가 맑을 때는 1턴 만에 공격한다., 효과3=다른 날씨에는 위력이 절반이 된다., 변경점=6세대: 영칭 띄어쓰기 추가, 변경점2=레츠고 시리즈 한정: 위력 200, 성능=충전, 성질=비접촉)]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세대_엘풍_솔라빔.gif|width=100%]]}}} || || {{{#fff 5세대 인 게임 모습}}} ||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1~7세대 [[기술머신]] 22번, [[기술머신/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레츠고 시리즈]] 기술머신 45번, 8세대 [[기술머신/8세대|기술머신]] 11번, 9세대 [[기술머신/9세대|기술머신]] 168번. 1세대 원소 계열 최강기인 [[불대문자(포켓몬스터)|불대문자]], [[하이드로펌프]], [[번개(포켓몬스터)|번개]],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에 해당하는 풀 타입 기술이지만, 위력과 명중률을 교환한 위의 기술들과는 다르게 명중률을 유지하면서 PP도 10인 대신, 사용 시 공격 전 한 턴 [[기를 모아야 합니다|빛을 모아야 한다.]][* 애니에서는 때에 따라 고증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단, [[쾌청(포켓몬스터)|쾌청]] 상태에서는 빛을 모으는 과정이 생략되고 바로 시전되므로, 쾌청 파티에 넣어서 쓰면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비바라기|비]], [[모래바람]], [[싸라기눈(포켓몬스터)|싸라기눈]]이나 [[설경]]으로 인해 눈이 내리고 있을 경우, 즉, 쾌청 이외의 모든 다른 날씨의 경우 위력이 절반으로 다운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랜 루머와는 다르게 충전 턴 수가 늘어나진 않는다.] 실전에서 1턴을 날리는 건 상당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보통은 쌩으로 쓰는 경우는 없고 [[번개(포켓몬스터)|번개]]나 [[폭풍(포켓몬스터)|폭풍]],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와 비슷하게 날씨가 깔려있을 때를 전제로 사용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솔라빔을 쓰려는 타이밍에 상대방이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쾌청을 무효화시켜버리는 것.[* 총 3가지 방법이 있다. 날씨를 바꾸는 특성이나 날씨를 무효화하는 특성으로 교체, 날씨를 바꾸는 [[메가진화]], 솔라빔을 쓰는 포켓몬보다 빠르게 날씨를 바꿔버리는 기술 사용.] 날씨에 영향을 받는 다른 기술들은 그래도 그 턴 안에 효과를 볼 수가 있지만, 솔라빔은 그대로 한 턴을 날려버림은 물론, 다음 턴에 솔라빔을 쏠 때까지 아무 것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교체도 못 하고 턴을 헌납하게 된다. 4세대에서는 백화점에서 기술머신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입수가 아주 쉬워졌으며, 파워풀허브의 등장으로 굳이 쾌청을 깔지 않아도 단 한 번만 기를 모으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3세대에서 [[하드플랜트]]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풀 타입 중에서는 가장 위력이 높았던 기술로, 하드플랜트가 사용 후에 행동 불능 페널티[* 더군다나 당시에 배울 수 있었던 포켓몬은 2마리 뿐이었다.]가 있는데 비해, 이 쪽은 쾌청만 깔아두면 펑펑 날려댈 수 있기 때문에 유용했다. 당시만 해도 풀 타입 기술은 솔라빔과 하드플랜트를 제외하면, 최대 위력이 고작 '''70'''이었다. 그 70짜리도 3세대에서는 [[나무킹]] 진화트리만 배울 수 있었던 [[리프블레이드]]와 위력 70 주제에 [[역린(포켓몬스터)|역린]]과 완전히 같은 효과를 지닌 [[꽃잎댄스]][* 이쪽은 당시 배울 수 있는 녀석이 최종 진화 형태만 따져서 5마리.] 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위력 60 이하였으므로 화력이 있는 풀 타입 기술을 원한다면 이쪽을 채택할 수밖에 없었다. 명중률 100의 120짜리 위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리프스톰]] 등 풀 타입의 고위력기가 새로 나타나면서 메인 웨폰으로서의 입지는 줄어든 편이다. 쾌청에 의한 다른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기술 배치(또는 특성)가 아닌 이상 불꽃에 타 죽거나, 갑자기 날씨가 바뀌어 버릴 각오를 하면서까지 쾌청+솔라빔을 쓸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리프블레이드는 물리로 분류가 되면서 솔라빔과 차별화되었고, 꽃잎댄스는 4세대에서 90, 5세대에서 120으로 꾸준히 강화되어 솔라빔과 동일한 위력이 되었지만, 한 번 선택하면 2~3턴 동안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은 여전하다.[* 상대방이 특방이 높은 불꽃이나 강철 타입, 그리고 초식 특성을 가진 포켓몬으로 교체하면 이쪽이 당한다.] 3세대까지만 해도 불꽃 타입 중에서는 [[날쌩마]]와 [[헬가(포켓몬스터)|헬가]]만이 배울 수 있던 것이, 4세대에 오면서 최종 진화형이라면 전부 배우는 데다가, 불꽃의 약점인 물, 바위, 땅 타입은 '''{{{#389a02 풀 하나로 전부 커버}}}'''가 가능하고, 불꽃 타입으로서는 쾌청을 깔면 이득을 보면 봤지 손해볼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쾌청으로 이득을 보는 건 직접적으로는 불꽃, 풀, 선파워 [[일레도리자드]], 간접적으로는 땅 또는 바위,(물 약점) 벌레 또는 격투,(폭풍 약점) 비행(번개 약점. 물도 번개 약점이지만, 쾌청으로 인한 손해가 더 크다.) 정도인데, 풀, 벌레는 쾌청 보너스 받은 불꽃 기술로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면 되고, 땅, 바위는 솔라빔으로 패 버리면 된다. 참고로 불꽃 타입 중에 번개를 배우는 것은 [[칠색조]], 원시[[그란돈]], 히트[[로토무]], [[비크티니]] 뿐이며, 폭풍을 배우는 건 [[파이어(포켓몬스터)|파이어]], [[불카모스]] 뿐이다.][* 사실 엽록소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만나면 약간 꺼림직하긴 하다. 엽록소 특성을 지닌 포켓몬은 다 풀 포켓몬이긴 하나, 속도가 배가 된다는 것은 일단 한 대는 맞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니, 서브 웨폰으로 약점을 찔릴 수 있다는 소리다.] 특수형 불꽃 타입의 서브 웨폰으로서의 입지가 늘었다. 5세대에서는 [[나인테일]]의 신규 특성으로 가뭄이 추가되어 쾌청 파티가 강화되면서, 새로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메가리자몽Y]], [[원시그란돈]]은 특성 보정으로 등장하자마자 별도의 도움 없이 곧바로 솔라빔을 쏠 수 있다. 와자몽에게는 거의 필수기며, 원란돈은 특수형으로 굴릴 때만 채용한다. 7세대에서는 [[Z기술]]이 추가되어서, 쾌청팟이 아니더라도 풀Z를 달고 쓰는 형태가 늘었다. 파워풀허브와 비슷하게 1회용이지만, 허브보다 더 강력한 위력을 낼 수 있기 때문. 특히 [[히드런]]과 [[레시라무]]이 이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천적인 물, 땅, 바위 타입 포켓몬들을 반대로 학살하고 다니는 형태도 보인다. 분명 강력한 풀 타입 기술이지만, 상기했듯 고위력이면서 불꽃 타입의 약점을 견제할 수 있고[* 풀 타입 기술 하나만 배우면 단일 불꽃 타입의 모든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쾌청에서 불꽃 타입 공격이 강화된다는 점, 4세대 이후 솔라빔 외의 다른 공격 수단이 여럿 등장했다는 점과 쾌청이 아니면 쓰기 껄끄럽다는 이유 등으로, 풀 타입 메인 웨폰이라기보다는 사실상 불꽃 타입 서브 웨폰으로서의 입지가 강한 기술이 되었다. 그 외에도 몇몇 벌레 타입 포켓몬이 배우기도 하며, 태양과 관련된 [[솔록]], [[그란돈]], [[솔가레오]]나 태양광 발전을 모티브로 한 [[일레도리자드]]도(8세대부터) 배울 수 있다. 하지만 태양 포켓몬인 [[에브이]]는 배우지 못한다. 이 기술을 정말 쓸만한 풀 포켓몬이라면 특방을 비롯한 내구 체계도 좋고, 특공도 좋고, 숨겨진 특성으로 엽록소까지 얻은 [[이상해꽃]], 마찬가지로 엽록소 특성을 보유하고 [[웨더볼]]을 소유해 쾌청팟에서 인기 좋은 [[우츠보트]] 정도가 있다. 그 외에는 가뭄 특성을 얻은 [[코터스]]도 배운다.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기술의 위력을 {{{#red '''200'''}}}으로 올렸지만, 날씨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2턴 충전기다. 충전을 없앨 방법이 없는 대가로 기술 위력을 높여준 것 같으나, 도구나 날씨가 존재하는 이후 버전에서는 위력이 다시 120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8세대에서는 이전 세대의 Z기술처럼 다이맥스를 이용하여 높은 위력과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다이번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는 점에 나름 주목받아 사용률이 늘었다. 9세대에서는 [[테라스탈]] 주력 싸움으로 변했고, 상대가 어떤 타입에 변함에 따라 쾌청파티에서 쓸시 채용해도 괜찮을 정도다. 애니판의 경우, AG까지는 풀 포켓몬의 최종 궁극기마냥 묘사되어 이거 하나 쓰려는 상황이면 그 장면이 아주 비장하게 연출됐었다. 특히 나무킹 계열포켓몬들은 대부분 리프스톰이 나오기전인 ag까지는 솔라빔을 사용했다. 하지만 DP에서 [[리프스톰]]이 등장하고 나서는 둘 다 그냥 풀 타입 중에서 좀 강한 기술 정도로만 취급되는 편. 다만 '사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설정은 파괴광선처럼 그때그때 다르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충전형 고위력기로 나온다. 탐험대까지는 전방의 단일 적을 공격하는 기술이었으나, 초불가사의 던전부터는 4칸 너머의 적을 공격하는 직선기가 되었다. [[포켓몬 GO]]에선 무려 '''180'''이라는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문제는 [[파괴광선]]과 마찬가지로 다소 긴 기술. 파괴광선은 광선을 모으는 순간이 길고, 솔라빔은 광선을 쏘는 순간이 길다. 기술을 한 번 쓰면 취소가 불가능한 게임 특성상 중간에 상대 포켓몬의 짧은 차징 기술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기술의 흉악함은 특히 전설 레이드 배틀에서 발휘되는데, 물 타입 기술에 약한 [[그란돈]]과[* 실제로 그란돈이 가이오가한테 솔라빔을 사용하는 게 애니에서 나온 적이 있다.] [[칠색조]]가 이 기술을 쓸 수 있기에 대비 없이 물 포켓몬들을 선두에 세웠다가 줄줄이 쓸려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아스날 FC|아스날]]의 한 [[산티 카솔라|축구 도사]]가 쓴다 카더라-- [[분류:포켓몬스터/풀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