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태(고기)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샅]]의 고기'라는 말이 줄어들어 사태라고 불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상세 == === [[쇠고기]] === [include(틀:쇠고기)] shank [[소]]의 [[다리]] 부분. 대부분 퍽퍽한 살코기로 이루어진 데다 육질이 단단하여 [[장조림]] 만들 때 많이 쓰인다. 소고기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므로 마트 등지에서 세일하는 외국산 소고기 다리살이라면 높은 확률로 이 부위 아니면 [[우둔]]살일 확률이 높다. 다만 다리 안쪽 근육인 [anchor(아롱사태)]'''아롱사태'''는 [[마블링(축산)|마블링]]이 들어간 데다, 씹는 맛이 좋아 [[육회]]나 구이용 고급 재료로 쓰인다. 허영만화백의 만화 식객 소고기전쟁 1화 에피소드에서 아롱사태 소고기를 먹는 에피소드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소 1마리당 주먹만한 아롱사태가 4쪽밖에 안 나오는 특수 부위로, 한국의 경우 이 부분을 분명하게 구분하기 때문에 국내산으로 흔하게 맛보긴 어렵다고 하지만 이 부위를 구분하지 않는 미국산의 경우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에 속한다. 참고로 아롱사태는 사태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태를 두동강내야 볼 수 있다. === [[돼지고기]] === [include(틀:돼지고기)] Hock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돼지]]의 앞, 뒷다리에 있는 부위이다. 기름기가 매우 적어 생고기를 손으로 만져도 기름이 별로 묻어나지 않는다. [[충청 방언|충청도 사투리]]로는 쫄대기살(쫄대깃-살)이라고도 불리우며 그 말대로 식감이 굉장히 쫄깃한 것이 특징.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쫄깃함을 넘어서 질긴 느낌도 난다. 물론 적당한 크기의 고기를 [[레어]]로 만들어 먹으면 부드럽지만, 아무래도 돼지고기는 덜 익혀 먹는 경우가 아직 흔하지 않다. 주로 [[찌개]]나[* 특히 [[김치찌개]]용으로 많이 쓰인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씹는맛이 좋기 때문.] [[제육볶음]](살코기가 많고 지방부위가 적다), [[수육]]으로 만들어 먹는다. 순살코기로 되어 있어서 [[장조림]]으로 만들면 퍽퍽하고 질겨서 호불호가 갈린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사태, version=95)] [[분류:쇠고기 정육]][[분류:돼지고기 정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