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미오카 리사 (문서 편집) ||<-2> '''모미오카 리사'''[br]籾岡里紗 / Risa Momioka || ||<-2>[[파일:attachment/b0124778_4e8f61a4c5a8e.jpg|width=300px]]|| || '''생일''' || [[7월 21일]] || || '''키''' || 167cm || || '''몸무게''' || 54.5kg || || '''쓰리 사이즈''' || B83-W60-H85 || || '''혈액형''' || [[A형]] || || '''특기''' || 문자 빨리 치기 || || '''좋아하는 것''' || 노래방, 노는 것, 네일 || || '''싫거나 못하는 것''' || 짜증나는 남자, 공부,[br]일찍 일어나기 || || '''선물 받으면 기쁜 것''' || 브랜드 백이나 액세서리 || || '''좋아하는 플레이스팟''' || 노래방, 쇼핑 || || '''좋아하는 영화 장르''' || 화제작이라면 뭐든지 || || '''성우''' || [[유즈키 료카]][br][[서유리]][br][[마거릿 맥도날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만화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의 [[서브 히로인]]. == 작중 행적 == === [[투 러브 트러블]]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external/www.tbs.co.jp/chara_img08.jpg]] [[유우키 리토]]의 동급생으로 초창기부터 [[사이렌지 하루나]], [[사와다 미오]]와 함께 트리오로 자주 붙어다니던 친구. 특히 고등학생 이전부터 친구였던 사와다 미오와는 거의 세트로 붙어다닌다. 조용하고 부끄럼 많은 하루나와는 달리 잘 놀고 털털한 성격으로 '''[[여학생]]'''의 몸을 [[성희롱]]하는 게 취미인 '''[[여고생]]'''(...). 비슷한 성향인 사와다 미오와 함께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위시한 [[투 러브 트러블]]의 [[여캐]]들을 희롱하고 있다. '''"야한 건 싫습니다"'''가 트레이드 마크인 [[금빛 어둠]]조차도 같은 [[여자]]라서인지 별 저항을 못하고 그냥 당하고 산다(...). 살짝 화려한 외모로 작 중 [[섹드립]]을 가장 많이 치는 [[캐릭터]]. 괜히 [[캐릭토님|성씨]]부터 '''[[주물럭|모미(주물럭)]]''' + '''[[오카#s-1|오카(언덕)]]'''[* 성 처럼 [[유방(신체)|언덕(?) 부분]]을 많이 주무른다.]가 아니다! [[파일:attachment/b0120821_4ead8994d24fe.png|width=550]] 비중 자체는 조연과 엑스트라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지만 의외로 서브 히로인으로써 [[유우키 리토]]와의 1:1 에피소드도 하나 있다. [[투 러브 트러블]]의 147화. 길거리를 가던 중 [[헌팅|남자 하나가 귀찮게 들러붙고]] 때마침 지나가던 [[유우키 리토]]를 발견, '''"달링~♡"'''이라고 부르며 달라붙는다. 이런 식으로 위기를 벗어난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 [[데이트]] 분위기를 내면서 같이 찻집을 가더니 이내 고집을 피워 리토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들어온다. 그 상태로 [[역상위]] 자세에서 리토를 몸으로 유혹하다가, 다행히(?) 이후 장난이라며 얼렁뚱땅 넘어갔지만 그 후 보낸 문자 메세지를 보면 의외로 마음이 있을지도.[* 리토에게 집에 바래다 달라면서 그를 데리고 가는데 지름길이라고 [[모텔]] 거리를 지나면서 리토의 반응을 슬쩍 살펴보는 것을 보면 마음이 있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 [[트러블 다크니스]] === [[파일:external/s13.postimage.org/character_09_06.png]] [[파일:attachment/b0120821_4ead8a398b035.jpg]] [[트러블 다크니스]]의 10화 외전에서는 조연급이면서 [[서비스신]] 전반을 담당하는 [[색기담당]]으로 활약했다. [[사와다 미오]]가 일하는 카페에 놀러온 [[사이렌지 하루나]]와 [[코테가와 유이]]에게 '''"나 리토랑 해버렸어~"'''라고 평소처럼 놀려먹지만 ~~사랑에 눈 뜬~~ [[코테가와 유이]]의 변호로 실패. 사실은 절반은 진실이라는 점이 무섭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147화의 에피소드이다. 어찌되었건 친구인 [[사와다 미오]]보다는 인기도, 비중도 훨씬 더 높다. 성우인 [[유즈키 료카]]의 [[색기]]쩌는 목소리의 영향이 조금 컸던 탓도 있다. 다크니스 외전 40.5화에서 처음으로 [[메인 히로인]]이 됐다. [[승부속옷]]을 고르던 [[모모 베리아 데빌룩]]를 뒤에서 몰래 덮쳐 만져대다가 모모는 이렇게 만난 거 그녀에 대해 탐색할 목적으로 대화를 나누려고 근처 카페에서 주스를 마신다.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자기에게 대시하는 남자가 없다고 모모에게 푸념한다[* 투 러브 트러블 147화의 내용으로 볼 때, 어떤 남자가 작업을 걸었지만 그에게 가벼워보인다며 냉랭하게 대했던 것으로 보아 딱히 대시하는 남자가 없다기 보다는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영 없는 모양이다.]. 모모가 슬쩍 이상형을 묻자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를 모호한 느낌으로 ''' '[[유우키 리토]]' '''를 언급하여 모모를 동요시키지만, 지나가던 교장에 의해 모모가 마시던 쥬스로 온몸이 흠뻑 젖어버려 가까운 곳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 씻게 해준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알몸]]으로 욕실에 난입하더니만 [[레즈비언|레즈플레이]]나 마찬가지 [[스킨십]]으로 모모를 마구 만져대 정조의 위험을 느낀 모모를 달아나게 만든다(...). 도망가는 그녀를 보면서 자기 장난이 너무 심했나 싶으면서도 반응이 리토를 닮아서 좋은지 입맛을 다시면서 모모에게 그녀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주었다.[* 예전에 사이난 고등학교에 편입한 모모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성희롱을 한 적이 있다. 모모는 리사가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테크니션(...)이라고 생각하고 깜짝 놀랐을 정도. 여담으로 리사는 모모를 '모모치'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꽤 귀여워한다. 사실 남들을 '[[라라 사타린 데빌룩|라라치]]', '[[룬 엘시 쥬얼리아|룬룬]]', '[[금빛 어둠|야미야미]] 같이 애칭으로 자주 부르긴 하지만.] [[네메시스(트러블 다크니스)|네메시스]]와 더불어 [[모모 베리아 데빌룩|모모]]가 곤욕을 치른 여성. ~~어떤 의미로의 [[최종 보스]]~~ 64화에서 [[네메시스(트러블 다크니스)|네메시스]]에 의한 장난이 그동안 얼핏 갖고 있던 [[유우키 리토]]에 대한 감정의 플래그를 연결짓는 형태의 감정을 갖게 된다. 풍기위원이 된 [[나나 아스타 데빌룩]]에게 장난을 치려는것 반 해서 시작한 것이 본격적인 플래그 연결짓는 시발점의 의식을 하게 된 것.[* 사실 그전에도 유독 리토에게만 리사가 [[섹스 어필]]을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했다.] 69화에서는 부모님과의 약속이 캔슬되자 대뜸 리토의 집에 쳐들어온다. 샤워를 하면서 타올을 가져다 주는 리토에게 엿보러 안오냐며 어김없이 섹드립을 치는가 싶더니 기어코 [[요바이|밤에 타올 한장만 걸친 채로 리토에게 들이댄다.]] 본인 말로는 지난번 벽치기에서 본 리토의 거친 모습에 살짝 설렜다는 듯. 이런 모습에 흥미를 느낀 네메시스 역시 리토의 몸을 조종해 리사의 [[슴가|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져대는 등 대놓고 [[애무]]를 하는 등, 묘사를 보면 정말 [[섹스|끝까지]] 가기 직전이었으며 리사 본인도 빼긴 커녕 오히려 리토의 모습에 더욱 매력을 느끼며 "네가 그럴거면 자신도 짐승이 돼 주겠다."고 말하며 더 진심으로 들이댄다(...). 이에 네메시스는 네 테크닉을 보여주라며 리토와 선수교체를 한 뒤 냅다 튀어버리고(...), 애먼 리토만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운 ~~나쁘게도~~ 좋게도, 미캉의 전화로 리토의 휴대폰이 진동하며 --[[뿅가죽네|느끼고]]-- 당황하면서 무드는 깨지고, 즐기는 건 다음으로 미루겠다고 말하며 순순히 물러난다.[* 헌데 이때 야릇한 분위기가 깨지고도 여자의 [[유두|중요]]한 [[음문|부위]]를 다 드러낸 알몸 상태를 별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가리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보면 본인은 리토 상대로 그 정도 [[노출]]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 듯(...).] 75화에서는 학교를 장악한 네메시스가 여학생들 모두 리토의 [[하렘]]에 넣겠다고 선언한 뒤 리토를 쫓아다닌다. == 기타 == 점프스퀘어 2015년 10월호에서 발표된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히로인' 인기투표에서는 [[콩라인|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다크니스 64화 이전까지만 해도 그저 엑스트라 이상 비중의 조연에 가까웠지만 64화를 기점으로 [[히로인]]으로서의 비중이 갑자기 증가한 것도 이 결과에 영향을 받은 모양. --그와중에 4위한 라라-- 하지만 의외로 초창기에는 인기가 미묘했는지 7권에서 공개된 1회 인기투표에서는 친구 [[사와다 미오]]보다도 1순위 더 낮은 21위에 랭크된 적이 있다.~~[[흑역사]]~~ 당시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았던 엑스트라[* 18위의 '시달린 아이'. 정말로 랭킹표에 이름이 저렇게 되어있다(...). 나중에 이름이 아라이 사야카로 밝혀지긴 했다.]나 [[야부키 켄타로|이 만화의 작가]]보다도 더 낮은 순위(...), 이 순위보다 밑인 인물들은 대부분 단역급이거나[* 그나마 예외가 있다면 그 당시엔 [[키리사키 쿄코]]도 리사보다 한 랭크 아래이긴 했다. 물론 이때는 쿄코도 TV속에서 딱 한번 모습만 비춘 진짜 단역에 불과했다.] 조연 미만의 남캐들, 무생물(...)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초창기에는 디자인도 지금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었다. 머리가 현재 모습보다 덜 곱슬져 있고 눈매도 단순하게 그려져 있어 흔한 단발머리 여캐에 가까웠다. 첫 등장부터 하루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릭터성이 그쪽이란 걸 어필하긴 했지만 그걸 빼면 인상에 크게 남을 만한 이미지의 캐릭터는 아니었다. 점점 연재되면서 디자인이 미형으로 변해가고 캐릭터성도 좀 더 확고하게 잡혀가거나 [[투 러브 트러블/애니메이션|애니화]]까지 되면서 좋은 시너지를 내주는 성우도 붙은 덕에 현재만큼 인기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사족]]으로, 숨겨진 [[내장형 근육]]의 소유자이다. 33화에서 함정에 빠져, 하루나와 미오, 그리고 자신의 몸무게를 두 팔만으로 매달렸다. 아무리 적어도 100kg 이상을 들고 있었던 것. 평범한 여고생이라면 1초도 버티지 못한다. 다만 학업 성적은 그리 [[영 좋지 않은]] 듯. 시험을 망쳐서 재시험을 보게 된 리토와 같이 재시험을 보는 장면이 있다. [[분류:투 러브 트러블/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