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집 (문서 편집) [목차] == [[명사]] "막집" == 간단하게 임시로 꾸며진 집을 막집이라고 하기도 한다. == [[선사시대]]의 주거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Z4EVU6QL.jpg|width=100%]]}}} || || '''{{{#fff 막집}}}''' || [[구석기 시대]]에 나뭇가지와 [[가죽]] 등을 이용해 임시로 거주하기 위해 만든 집이다. 임시로 집을 지은 이유는 구석기 인들이 이동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막집은 원추형에 가깝도록 나무기둥을 둘러 세우고 지붕은 [[가죽]]이나 풀로 덮어씌웠다. 집터의 크기는 동서 7.5m 남북 7.5m 정도로, 주로 강가에서 확인된다. [[충청남도]] [[공주시]]의 공주 석장리 유적의 구석기 막집터에는 각종 석기와 불땐자리, [[사람]]의 머리털이 출토되었다. [[구석기 시대]]에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생활을 하였고 그래서 주로 막집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막집은 막 지었기 때문에 구석기인들이 사냥나갈 때만 임시로 지어서 쓴다. 이후 정주생활을 하게 되며 [[움집]]으로 변하게 된다. [[움집]] 문서 참조. 한국사를 처음 배우다보면 막집을 그냥 막 지은 집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막집의 실제 표기는 막([[幕]])이 있는 집. 즉 비 바람을 피하기 위한 임시 거처라는 의미에서의 막집인데, 국어 사전에서는 말그대로 아무렇게나 지은 집.구석기 시대의 주거 형태.라고 뜻을 풀이 하고 있기 때문에 틀린 이해는 아니다. [[분류:나무위키 한국사 프로젝트]][[분류:선사 시대]][[분류:주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