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지막 한 걸음까지 (문서 편집) [목차] == 2001년 영화 == |||| [[파일:마지막 한 걸음까지 unnamed.jpeg.jpg]]|| || '''장르''' || 전쟁, 드라마,실화 || || '''국가''' || [[독일]] 外 || || '''상영 시간''' || 158분 || || '''개봉일''' || 2001.12.27. || || '''감독''' || 하디 마틴스 || || '''출연''' || 벤하드 베터맨, 마이클 멘들 외 || || '''[[영상물 등급 제도|상영 등급]]''' ||<#0000ff> {{{#ffffff 15세 이상 관람가}}} || === 개요 === [include(틀:스포일러)] [youtube(pG2Xi18ArxA,width=100%)] [youtube(h0eTT4b6h1s,width=100%)]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인 [[독일 국방군]] [[육군]] [[보병]] [[장교]] 클레멘스 포렐 [[중위]]는 [[북극]]권에 있는 [[굴라크]]에 보내진다. 굴라크의 탄광에서 4년을 보낸 뒤 독일인 의사의[* 그 유명한 히틀러의 최후를 그린 몰락(Der untergang)에서 베를린 방위 사령관 헬무트 바이틀링 포병 대장으로 분하는 미하엘 멘델이 수용소 내의 독일인 의사 역할을 맡았다.]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선다. 하지만 수용소장 카마네프 [[NKVD]] [[상위]](아나톨리 코테뇨프)가 그의 자존심을 걸고 필사적으로 뒤를 쫓는다. 포렐은 도중에 만난 시베리아 사냥꾼들의 위협에 처하고 이들끼리 다툼으로 살해하기까지 이른다. 시베리아에서 늑대 떼에 둘러싸이기도 하지만 툰드라 유목민 [[유픽]]인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살아난다. 유픽인들의 마을에서 지내다 마을까지 소련군의 탐색이 심해지자 붙여준 개 한 마리와 함께 다시 길을 떠나고, 이 개는 카마네프에게 걸렸을 때 목숨을 바쳐 포렐을 구해낸다. [[중앙아시아]](건축양식을 보아 [[우즈베키스탄]]으로 추정)에 도착해 한 [[유대인]]의 도움으로 국경을 넘어 소련 영토를 지나 [[이란]]으로 들어가던 순간, 이미 소련-이란 국경에 먼저 도착해 있던 카마네프 상위를 만난다. 그를 스파이로 제보해 둔 카마네프 상위에 의해 이란에서 사형 판결을 받는다. 하지만 이란 고위 관료의 도움으로 현지에 있던 독일 삼촌의 도움을 받아 가족 사진을 통해 신원을 회복한 다음 집으로 10년 만에 돌아온다. == 관련 문서 == * [[굴라크]] * [[독일]] * [[제2차 세계대전]] [[분류:독일의 전쟁 영화]][[분류:2001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