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던/인구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런던)] [[파일:20190604_204328.jpg]] [목차] == 역사 == === [[런던]]의 성립 === [[런던]]은 로마 시대부터 성립이 되어 발전해 왔던 [[영국]] 전체를 대표했던 도시였다. [[잉글랜드 왕국]]이 형성되고 안정적으로 영토를 유지하고 나서부터는 [[런던]]이 수도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잉글랜드 왕국]]에서 가장 큰 도시였고 [[영국]] 전체에서도 유일하게 인구가 수만명에 달하는 도시였다. === [[런던]]의 성장과 발전 === [[런던]]은 [[잉글랜드 왕국]]이 최종적으로 [[프랑스 왕국]]에서 물러나고 나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기 시작했다. 서유럽 전체에서 가장 인구가 빠르게 성장해서 1600년에는 [[런던]]의 인구가 200,000명으로 폭증했다. [[잉글랜드 왕국]]이 [[영국]] 전체를 합쳐 나가기 시작하면서도 [[런던]]은 끝을 모르고 규모를 늘려 나갔다. 1700년에 [[런던]]의 인구는 580,000명으로 [[영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것은 물론이고 그 다음으로 인구가 많았던 [[파리(프랑스)|파리]]마저 넘어서 서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엄청난 위상을 차지했다. === 현대 [[런던]]의 성립 === [[런던]]의 인구는 계속 증가해서 1800년에는 870,000명에 달해 서유럽을 대표하는 도시인 동시에 [[영국]]의 상징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가장 뛰어난 역량을 자랑했다. 이후에도 [[런던]]은 서유럽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도시 발달의 핵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인구가 폭증해 수백만명의 인구 규모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달성했다. 현대에도 [[영국]]의 수도로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가 더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은 도시기도 하다. == 인구 변화 ==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을 시기도 상당 기간 있었을 정도로 규모가 큰 도시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인구가 계속 줄어들기 시작했다. 1960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인구는 1980년까지 감소를 겪었지만 1990년부터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에 [[런던]]은 인구가 상당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인구는 다음과 같다. || 시기 || 전체 인구 || || 1950년 || 8,361,000명|| || 1955년 || 8,278,000명|| || 1960년 || 8,196,000명|| || 1965년 || 7,869,000명|| || 1970년 || 7,509,000명|| || 1975년 || 7,124,000명|| || 1980년 || 6,751,000명|| || 1985년 || 6,741,000명|| || 1990년 || 6,794,000명|| || 1995년 || 7,030,000명|| || 2000년 || 7,273,000명|| || 2005년 || 7,501,000명|| || 2010년 || 8,044,000명|| || 2015년 || 8,661,000명|| || 2018년 || 9,046,000명|| [[분류:유럽의 도시/인구]][[분류:런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