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피 (문서 편집) [include(틀:신체 부위)] [목차] == 개요 == 두피([[頭]][[皮]])는 머리 부분의 피부로 [[머리카락]]이 자라는 곳이다. [[비듬]]을 생성 하는 주된 부위이기도 하며 청결도가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을]] 경우 악취가 날 수 있다. [[대머리]]가 아닌 이상 그 표면을 보기 쉽지 않다. 또한 머리카락 때문에 햇볕을 직접적으로 맞질 않아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는 바, 다른 곳의 피부보다 훨씬 하얗다. == 언어별 명칭 == ||<-2><:>'''언어별 명칭'''|| ||<:>{{{#373a3c,#ddd '''영어'''}}} || scalp || ||<:>[[한국어|{{{#373a3c,#ddd '''한국어'''}}}]] || 두피 || ||<:>[[중국어|{{{#373a3c,#ddd '''중국어'''}}}]] || [ruby(头皮,ruby=tóupí)] || ||<:>[[일본어|{{{#373a3c,#ddd '''일본어'''}}}]] || [ruby(頭皮,ruby=とうひ)] || ||<:>[[러시아어|{{{#373a3c,#ddd '''러시아어'''}}}]] || Скальп || == 상세 == 두피가 [[지루성 피부염]]에 걸리면 부분 부분이 부어 오르고, 누르면 멍든 것처럼 통증이 생기며 모근이 손상을 입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동안 머리를 감지 못하면 냄새가 나는 이유도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서 분비 되는 [[피지(신체)|개기름]] 때문이다. 보통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하루 이틀 정도 머리를 안 감아도 괜찮은 반면, 지성 두피인 사람은 머리를 매일 감아도 [[떡진 머리]]가 되는 사람도 있는 등 개인차가 크다. 피부도 [[항상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샴푸]]나 [[비누]]로 지나치게 자주 씻으면 두피의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노푸]]를 시도하기도 한다. [[탈모]]로 인해 [[가발]]을 쓰거나 [[모자]]를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피도 엄연히 환기가 필요한데 가발이나 모자로 장시간 덮어 버리면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 등의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분류:피부]][[분류:머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