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 오실로 (문서 편집) [[분류:미국의 남성 방송인]][[분류:미국 남성 아나운서]][[분류:1968년 출생]][[분류:미들섹스 카운티(매사추세츠) 출신 인물]][[분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on-orsillo.jpg|width=100%]]}}} || ||<-2> [[FOX Sports|[[파일:폭스 스포츠 로고.png|width=50]]]] || ||<-2> [[TBS(미국)|[[파일:TBS(미국 채널) 로고.svg|width=50]]]] || ||<-2> '''{{{#ffffff 센디에이고 파드리스 지역방송 아나운서}}}''' || ||<-2> '''{{{#2f241d {{{+2 돈 오실로}}} [br] Don Orsillo }}}''' || ||<|2> '''{{{#ffffff 출생}}}''' ||[[1968년]] [[12월 16일]] ([age(1968-12-16)]세) || ||[[매사추세츠|매사추세츠 주]] 멜로스 || || '''{{{#ffffff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ffffff 직업}}}''' ||[[아나운서]] || || '''{{{#ffffff 경력}}}''' ||NESN (2001~2015) [br]'''[[파일: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고.svg|width=1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역방송[* Bally Sports San Diego의 폐국으로 인한 명칭 변경] (2016~)''' '''[br][[파일:TBS(미국 회사) 로고.svg|width=25]] TBS (2007~2012, 2017~) [br][[파일:FOX 로고.svg|width=25]] [[FOX Sports]] (2017~)'''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스포츠 캐스터 == 커리어 == 2001년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의 목소리로 활약했으며, 2015년을 끝으로 레드삭스를 떠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역방송 채널에 합류했다. 그 배경에는 당시 딕 엔버그[* Dick Enberg. 미국의 저명한 방송인이었고, [[마이클 잭슨]]이 하프타임 쇼의 새 역사를 썼던 슈퍼볼 27의 중계도 맡았었다.]라는 명사가 파드리스의 목소리로 지내고 있었는데, 81세의 고령이었던터라 후임을 찾으려고 주력했다고 한다. 그때 14년간의 지역방송 생활을 마감했던 오실로가 눈에 들어왔고, 엔버그의 권유로 오실로는 대륙을 건너 미 남서부 해안가에 안착하게 된다. 2년간은 엔버그와 돌아가면서 같이 중계를 했었고, 그가 타계한 이후인 2018년부터 정식적으로 파드리스의 중계 전반을 책임지게 되었다.[* 그의 파트너는 "Mud cat" [[마크 그랜트]]다. 투수로 선수생활을 지냈던만큼 중계하면서 투수의 심리상황을 꿰뚫어 내는데 능하다. 이 사람도 말주변이 좋아서 해설가로 섭외하기 위해 다른 팀들이 부단히도 노력했다고 한다.][* 오실로가 전국방송 중계를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되면 라디오 중계 아나운서인 제시 애글러가 그를 대신한다.] == 여담 == * 풍만한 체형답게 식탐이 엄청난 듯 하다. 2019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4연전 중 첫번째 경기에서 2시간 27분의 우천 지연을 겪는 동안에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식들을 섭렵했다고 한다. 그가 먹었던 것은 '''후라이드 치킨, 치즈 포테이토, 피자, 핫도그, 돼지바비큐, 아이스크림, 구운 땅콩류, 맛감자 튀김(tater tots), 브리스켓(소고기의 일종인 양지머리 부분), 컬리플라워 볶음밥 (...)''' --꺼어어억-- 해설자인 [[마크 그랜트]]는 그의 톡 튀어나온 배를 어루만지며(...), "그만 좀 드세요, 아니 그걸 어떻게 혼자 다 먹어요?"며 경악을 했다. [[파일:don-GABP.jpg]] 그가 해냈다! * 역시 2019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펫코 파크]]의 날씨를 설명하는데, 바람이 시속 111마일(!!)[* 111마일 = 시속 176km/h. 이 정도 속도의 바람을 예시로 들면, [[매미(태풍)|2003년 태풍 매미]]가 [[고성군(경남)|고성군]]에 상륙했을 때 풍속이 시속 110마일이었다. 물론 기술팀의 실수가 있었다. 실제였다면 당연히 사람이 버텨낸다는게 이상한거다. (...)]이라고 읽다가 순간 당황해서 "잠깐, 뭐라고요? 111마일?"이라고 운을 뗐는데, 옆에 있던 [[마크 그랜트]]는 "오늘 바람이 대단합니다! 쳤다하면 홈런이고요, 아니.. 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는데요?" 라는 농담으로 서로 낄낄대며 웃기 바빴다. [[파일:111mph.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