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시 (문서 편집) [목차] == 國是 == '''국시'''(national motto)는 국가 이념이나 정책의 기본 방침, 또는 그러한 내용을 담은 문언이나 [[표어]]를 가리킨다. 대한민국의 사실상(''de facto'') 국시는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라는 뜻의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이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으로 문헌에 기록되어 있고 현대에는 교육 이념으로서 교육기본법 제2조에서 언급된다. 한편, [[5.16 군사정변|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 직후 군부가 내세운 국시는 [[반공]]이었다. 26년 후 [[유성환]] 의원이 국회에서 "이 나라의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통일이어야 한다."고 발언해 [[유성환 국시론 파동|논쟁]]이 됐다. == [[국수]]의 방언 == 강원, 경상, 전라, 함경에서 쓰이는 [[국수]]의 방언. === 고려인 요리 === [[파일:고려인_국시_잔치국수_아님.jpg]] кукси, [[고려인]]들이 즐겨먹는 국수요리. 사진으로만 보면 고기 고명과 계란지단, 야채 등으로 [[잔치국수]]처럼 보이지만 전혀 다른 음식으로, 오히려 [[밀면]] 같은 냉국수이다. [[함경도]]계 피난민의 영향을 받은 밀면처럼, 함경도계 등 이북 출신 고려인이 많은 특성상 서로 닮게 된 것으로 보인다. 연변식 냉면, 중화냉면과도 꽤 비슷하다. 새콤하게 만든 차가운 육수에 밀가루 국수를 말아넣고, 계란지단, 고기, 볶거나 절이거나 생으로 채썬 각종 야채 고명 등이[* 사진의 국시는 고춧가루로 양념한 절인 양배추, 계란지단, 풋고추 또는 피망과 함께 볶은 고기, 생파프리카, 볶은 오이를 넣었다.] 올라가며, 고춧가루를 거르지 않은 고추기름과 식초 등을 기호에 따라 넣어 먹는다. 국내에서도 고려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쉽게 접해볼 수 있으며, 가정식이다보니 식당에 따라 고명과 육수의 종류[* 야채 육수부터 돼지고기, 소고기 육수 등 다양하다. ]가 다른 등 변형이 있다. == [[수제비]]의 방언 == 전남에서 쓰이는 [[수제비]]의 방언. == 국가고시(國家考試) == 어떤 자격이나 면허를 주기 위하여 국가에서 시행하는 여러 가지 시험 줄여서 국시(國試). === 보건의료인국가시험 === [[의료인]]과 [[보건의료인]] 그 외 기타 계열들 모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한다. 줄여서 보통 '''국시'''라고 한다. * [[의사]]([[의사 국가시험]]) (예비시험, 실기 별도) * [[치과의사]] (예비시험 별도) * [[한의사]] * [[간호사]] * [[약사]] * [[조산사]] * [[한약사]] (한약조제자격 별도) * [[임상병리사]] * [[방사선사]] * [[물리치료사]] * [[작업치료사]] * [[치과기공사]] * [[치과위생사]] *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구.의무기록사) * [[안경사]] * [[영양사]] * 위생사 * [[응급구조사]] (1급/2급 구분) * 의지, 보조기기사 * 언어재활사 (특례 별도) * 보건교육사 (1급/2급/3급 구분) * [[요양보호사]] * [[간호조무사]] * 장애인생활상담사 (특례 별도) (1급/2급/3급 구분) * 보조공학사 (특례 별도) 등의 분야에서 구분해서 실시한다. [[분류:동음이의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