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문서 편집) [include(틀:안중근 시리즈)] ||<-2> {{{+1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1959)[br]高宗皇帝와 義士 安重根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포스터.jpg|width=100%]]}}} || || '''감독''' || 전창근 || || '''각본''' || 이정선, 전창근 || || '''기획''' || 이정선 || || '''제작''' || 박정수, 성동호 || || '''주연''' || 전창근, [[김승호(1918)|김승호]], [[최남현]] || || '''촬영''' || 이용민 || || '''조명''' || 윤영선 || || '''편집''' || 이종기 || || '''음악''' || [[김희조]] || || '''미술''' || 박석인 || || '''제작사''' || 태백영화사 || || '''개봉일''' || [[1959년]] [[4월 10일]] || || '''개봉관''' || [[국도극장]] || || '''관람인원''' || 105,142명 || [목차] [clearfix] == 개요 == 전창근 감독이 연출하고 직접 [[안중근]] 역으로 출연한 1959년 개봉 영화. 당시 한국 영화 3편을 제작할 수 있는 7,200만환 규모의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이다. 영화의 하일라이트인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장면을 위해 안양 스튜디오에 300여평 규모의 하얼빈역 세트를 만들었고, 출연진과 스태프 총 300여명, 연 인원 2만명이 동원되었다. 서울, [[블라디보스토크]], [[하얼빈]], [[회령]], [[뤼순]] 등지를 배경으로 한다. 흥행에도 성공, 관객 10만명 이상을 동원하면서 1959년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를 기록했다. == 출연진 == * 전창근 – [[안중근]] 역 * [[김승호(1918)|김승호]] – [[고종(대한제국)|고종황제]] 역 * [[최남현]] – [[이토 히로부미]] 역 * 송억 – [[한규설]] 역 * [[이향(1914)|이향]] – [[이완용]] 역 * 서월영 – [[이지용]] 역 * 하지만 – [[이근택]] 역 * [[변기종]] – [[이하영(1858)|이하영]] 역 * 박빈 – [[박제순]] 역 * 정국산 – [[민영기(조선)|민영기]] 역 * 박영태 – [[권중현]] 역 * [[주선태]] – [[송병준]] 역 * 이학재 – [[민영환]] 역 * [[석금성]] – 유상궁 역 * [[강계식]] – [[안창호]] 역 * [[허장강]] - 임권조 역 * 김수천 - [[의친왕|이강]] 역 * [[김일해]] - [[우덕순]] 역 * 임운학 - [[조도선]] 역 * 전세권 - [[유동하]] 역 * 김송삼 - 이범윤 역 * [[이은심]] - 나금봉 역 * [[남궁원]] – 노인역장 역 == 줄거리 == 망국의 기운이 감도는 구한말. [[이토 히로부미]]([[최남현]])와 친일 대신의 압력에 의해 [[을사조약]]이 체결된 지 얼마 후, [[헤이그 특사|헤이그 밀사 사건]]을 빌미로 일제는 [[고종(대한제국)|고종황제]]([[김승호(1918)|김승호]])의 퇴위를 강요한다. 삼흥학교에서 인재양성을 하던 [[안중근]](전창근)은 [[안창호]]([[강계식]])의 연설을 듣고 [[의병]] 운동에 참가할 것을 결심하고 [[연해주]]로 간다. 그는 한국의병 참모중장, 만주원정군 사령관으로서 동지들과 함께 일본군에 대항해 [[독립운동]]을 벌인다. 안중근과 동지들은 이토 히로부미가 북만주를 시찰할 것이란 소식을 듣고 [[하얼빈역]]에서의 저격을 계획한다. 거사는 성공하지만 안중근과 동지들은 투옥된다. 그는 법정에서도 조선의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일제에 항거하다 사형당한다. == 기타 == [[이완용]] 역을 맡은 배우 [[이향(1914)|이향]]은 가수 [[문희준]]의 외조부이기도 한데, 이 영화를 포함해 1959년 [[신상옥]] 감독의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1966년 이규웅 감독의 《마지막 황후 윤비》, 1972년 주동진 감독의 《[[의사 안중근]]》 등 총 6편의 영화에서 이완용을 연기했다. [[안창호]] 역을 맡은 [[강계식]]은 이후 《상해 임시정부》(1968)과 《[[의사 안중근]]》(1972)에서도 안창호 역을 연기했다. == 수상 == * 1960년 문교부 [[대종상#우수국산영화상|우수국산영화상]] 우수작품장려상 [[분류:1959년 영화]][[분류:한국의 전기 영화]][[분류:퍼블릭 도메인/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한국의 역사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