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나-베냉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가나의 대외관계)] [include(틀:베냉의 대외관계)] || [[파일:가나 국기.svg|width=100%]] || [[파일:베냉 국기.svg|width=100%]] || || [[가나|{{{#ffffff '''가나'''}}}]] || [[베냉|{{{#fff '''베냉'''}}}]] || [목차] == 개요 == [[가나]]와 [[베냉]]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독립한 뒤에 수교했고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가나 지역은 [[아샨티 제국]]이었고 베냉 지역은 [[다호메이 왕국]]이었다. 아샨티 제국과 다호메이 왕국은 전쟁을 치르면서도 교류와 교역이 활발했다. 그리고 양 지역은 [[북아프리카]]를 통해 [[아랍]]과의 교역, 교류가 이뤄졌다. 그리고 이들 지역에서도 [[이슬람교]]가 전파되었다. [[대항해시대]]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서아프리카 연안을 탐험하면서 아샨티 제국과 다호메이 왕국은 유럽인들과의 접촉도 있었다. 포르투갈 왕국도 다호메이 왕국, 아샨티 제국과 교역하면서 이들 지역은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침략을 받기도 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아샨티 제국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고 베냉 지역은 19세기말부터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가 되었다. 양 지역은 20세기까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를 각각 받았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있던 수많은 영국령 지역과 프랑스령 지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서도 독립열기가 높아졌는데 이후에 가나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베냉도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나 공식수교했다. === 21세기 ===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고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가나는 주변국이 [[프랑스어]]권 국가들이기 때문에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었다. 가나와 베냉은 양국을 잇는 고속도로가 있다보니 경제적인 교류가 매우 활발하다.[* 가나와 베냉을 이어주는 고속도로는 서아프리카 연안을 따라 위치해 있어서 토고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경제적으로 가나가 부유하다보니 베냉을 포함한 주변국에서 일하러 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2021년 1월부터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지대]]가 출범하면서 양국은 정회원국이 되었다. == 관련 문서 == * [[가나/외교]] * [[베냉/외교]] * [[아프리카 연합]] * [[프랑코포니]] * [[가나#역사|가나/역사]] * [[베냉#역사|베냉/역사]]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서아프리카 국가]] [[분류:가나의 대국관계]][[분류:베냉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