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키:규칙 (문서 토론)
3.3 문단 개정안
3.3. 문단을 전면 개정하는 내용입니다.
토론 진행시 문서의 편집 제한을 토론 진행시 문서와 토론의 제한으로 변경하고 아래의 내용을 조항으로 삼습니다.
3.3. 토론 진행시 문서와 토론의 제한(수정)
토론 진행시 문서의 편집 제한을 토론 진행시 문서와 토론의 제한으로 변경하고 아래의 내용을 조항으로 삼습니다.
3.3. 토론 진행시 문서와 토론의 제한(수정)
- 편집 분쟁으로 인하여 토론이 발제된 경우 분쟁 발생 전 상태로 되돌린 후 편집을 제한한다. 이때 분쟁 발생 시점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덤프버전을 분쟁 발생 전 상태로 본다.
- 토론과 관련 없는 부분은 편집이 가능하다.
- 토론 진행으로 편집이 제한된 경우 그 토론이 종료되었을 때 편집 제한을 해제한 것으로 본다.
- 토론에 참여한 이용자가 토론에서 아래의 행위를 하는 것을 금한다.(추가)
- 욕설 또는 비속어 사용
- 토론에 참여한 상대방 또는 이용자 비하
- 토론과 무관한 발언
- 토론을 중재하는 운영진의 판단 거부
- 그 외 토론 진행에 방해되는 행위
이에 따르는 IP/계정의 편집/토론 제한 개정은 개발자님의 의견에 맡깁니다.
#5 계정의 편집/토론 제한에서 제한하는 사유는 각 문단마다 규칙으로 정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3.2. 문서 또는 문단의 삭제 및 하위 문단 미준수 : 3일 이상 ~ 30일 이하 (편집)
기타 문서 훼손 행위 : 1시간 이상 ~ 10일 이하 (편집)
이 경우 3.2. 문단에 기타 문서 훼손 행위에 대한 정의가 없습니다.
이것도 제가 개정안을 제시하겠지만, 계정의 편집/토론 제한은 그 제한의 기간을 정하는 규칙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예시로
3.2. 문서 또는 문단의 삭제 및 하위 문단 미준수 : 3일 이상 ~ 30일 이하 (편집)
기타 문서 훼손 행위 : 1시간 이상 ~ 10일 이하 (편집)
이 경우 3.2. 문단에 기타 문서 훼손 행위에 대한 정의가 없습니다.
이것도 제가 개정안을 제시하겠지만, 계정의 편집/토론 제한은 그 제한의 기간을 정하는 규칙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3처럼 운영자의 토론 중재를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경우 정도는 추가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토론을 중재하는 운영진을 향해 지속적으로 중재를 방해하는 행위로 다듬습니다.
#9
이렇게 다듬습니다.
그리고 IP/계정의 편집/토론 제한 개정은
이렇게 제안드립니다.
- 토론에 참여한 이용자가 토론에서 아래의 행위를 하는 것을 금한다.(추가)
- 욕설 또는 비속어 사용
- 토론에 참여한 상대방 또는 이용자 비하
- 토론을 중재하는 운영진을 향해 지속적으로 중재를 방해하는 행위
- 그 외 토론 진행에 방해되는 행위
이렇게 다듬습니다.
그리고 IP/계정의 편집/토론 제한 개정은
- 토론 중 비속어 사용 : 1일 이하 (토론)
- 토론 중 욕설 및 상대 비하 : 1일 이상 ~ 5일 이하 (토론)
- 그 외 운영진이 판단하는 토론 진행 방해는 운영진 재량으로 한다.
이렇게 제안드립니다.
각 운영자가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판단하는데 기간이 존재하고, 그리고 사례마다 기간을 정할 수 없다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가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판단하려면 기간을 없애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운영자가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판단하려면 기간을 없애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12 동의합니다.
#14 소명 처리는 규칙에 나와있지 않아서 실제 소명 처리를 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6 규정에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최종 수정 개정안 발제합니다.
일단 최종 수정 개정안 발제합니다.
- 토론에 참여한 이용자가 토론에서 아래의 행위를 하는 것을 금한다.(추가)
- 욕설 또는 비속어 사용
- 토론에 참여한 상대방 또는 이용자 비하
- 그 외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 토론 중 비속어 사용 : 1일 이하 (토론)
- 토론 중 욕설 및 상대 비하 : 1일 이상 ~ 5일 이하 (토론)
- 그 외 운영진이 판단하는 토론 진행 방해는 운영진 재량으로 이용을 제한한다.
이 토론은 종료되었습니다.
관리그룹 멤버가 토론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