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2022-08-23 20:09:56
문서 삭제 토론
kknd2 이용자가 삭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TheWiki:규칙 문서의 "토론 종료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토론이 종료되며, "토론 합의 기준"에 따라 문서가 삭제되거나 유지됩니다.
발제자가 의견을 제시했으나 별다른 의견 없이 토론이 종료되는 경우 '문서 삭제'를 토론 합의로 봅니다.
발제자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 '문서 유지'를 토론 합의로 봅니다.
TheWiki:규칙 문서의 "토론 종료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토론이 종료되며, "토론 합의 기준"에 따라 문서가 삭제되거나 유지됩니다.
발제자가 의견을 제시했으나 별다른 의견 없이 토론이 종료되는 경우 '문서 삭제'를 토론 합의로 봅니다.
발제자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 '문서 유지'를 토론 합의로 봅니다.
더 이상 유튜브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해당 문서를 삭제하고자 합니다.
생각모듬찌개는 더 이상 유튜버 활동을 안하겠다 선언하였으므로 문서 삭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중단이 아니라 유튜브를 그만 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아닌 일반인 신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유튜버를 다시 한다면 그 때 위키 생성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인도 등재가 되는 것은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위키나 더위키가 양육비를 미지급한 배드파더스 사이트와 같은 속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일반인의 대한 정보를 박제하듯 게시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또한 관리자나 게시자의 선택이 아닌 다른 여러 유저들의 토론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문석 삭제 토론 합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생각모듬찌개 유튜버도 아닌데 문서삭제 동의합니다.
생각모둠찌개 삭제 토론에 찬성합니다
일반인 등재는 개인정보침해에 측면에서도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말이 좋아 등재라는 단어를 사용할 뿐 동의없이 한 사람을 저격하기 위한 박제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나무위키나 더위키의 방식을 문제점을 제기한다고 해서 규칙 개정 토론을 발제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의 동의에도 "이것은 찬반 토론이 아니다"라는 것은 나를 설득해야 문서삭제가 가능하다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화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관리자 derCSyong님은 이 문서삭제에 예민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것은 반대로 말해 해당문서에 "강간협박을 하였다", "민식이 부모 허위사실유포" 현재 법원판결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 잘못된 정보의 문서를 인정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생각모듬찌개의 마지막 라이브에서 협박 관련 부분은 불인천연수경찰서에서 불기소송치로 끝났다라고 말하였음에도 굳이 저 항목을 둘 필요를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이 문서의 내용을 인정해서 문서 삭제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위키는 초기부터 줄곧 문단이나 문서의 삭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삭제 토론이라는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는 오로지 본인의 기술지원 접수를 통해서만 문서 삭제가 가능했습니다.
삭제 토론를 비롯한 토론 합의는 찬반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이는 이전 나무위키에서 경험했던 외부개입을 차단하려는 목적입니다.
실제로 #103은 이전 편집/토론 내역이 전무한 통신사 IP이며 #105는 최근 30일 로그상 더위키에 처음 접속한 IP 입니다.
더위키에 접속하는 대다수는 단순히 문서를 읽고 떠나며 문서 편집에 참여하는 수는 드물고, 그중에서도 토론에 참여하는 이는 더욱 희귀한 현 상황에서 이러한 신규 IP의 토론 참여는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다수의 이용자가 문서를 편집할 수 있으니 단순 의혹부터 시작해 존재하지도 않는 허위 사실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키사이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나 최소한 허위 사실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편집을 되돌리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꼭 "잘못된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이미 다수의 언론에서 해당 고소건에 대해 기사를 개제했으며 정정보도는 찾아볼 수 없어 "잘못된 정보"라기 보다 단순한 의혹에 대한 서술로 판단됩니다.
"생각모듬찌개의 마지막 라이브에서 협박 관련 부분은 불인천연수경찰서에서 불기소송치로 끝났다라고 말하였음" 라고 하시지만 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5월 6일에 마지막으로 편집된 나무위키의 동일 문서에서 해당 부분에 추가로 서술된 내용이 없어 현상 유지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 삭제 토론이라는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는 오로지 본인의 기술지원 접수를 통해서만 문서 삭제가 가능했습니다.
삭제 토론를 비롯한 토론 합의는 찬반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이는 이전 나무위키에서 경험했던 외부개입을 차단하려는 목적입니다.
실제로 #103은 이전 편집/토론 내역이 전무한 통신사 IP이며 #105는 최근 30일 로그상 더위키에 처음 접속한 IP 입니다.
더위키에 접속하는 대다수는 단순히 문서를 읽고 떠나며 문서 편집에 참여하는 수는 드물고, 그중에서도 토론에 참여하는 이는 더욱 희귀한 현 상황에서 이러한 신규 IP의 토론 참여는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다수의 이용자가 문서를 편집할 수 있으니 단순 의혹부터 시작해 존재하지도 않는 허위 사실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키사이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나 최소한 허위 사실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편집을 되돌리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꼭 "잘못된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이미 다수의 언론에서 해당 고소건에 대해 기사를 개제했으며 정정보도는 찾아볼 수 없어 "잘못된 정보"라기 보다 단순한 의혹에 대한 서술로 판단됩니다.
"생각모듬찌개의 마지막 라이브에서 협박 관련 부분은 불인천연수경찰서에서 불기소송치로 끝났다라고 말하였음" 라고 하시지만 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5월 6일에 마지막으로 편집된 나무위키의 동일 문서에서 해당 부분에 추가로 서술된 내용이 없어 현상 유지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103과 #105에서 동의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30일간 로그가 없다고 하여 동의의 목소리를 아니라 말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라이브가 남아있지 않고 불송치건에 대해 설득을 위해서는 사건번호가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생각모듬찌개님이 페이스북 페메로 알려줄 가능성도 희박하기 때문에 증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일단 더 위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 또한 판시를 해도 된다는 규정을 갖고 있으니 100명이 동의해도 결국 문서는 지워지지 않겠군요. 가장 의아한 부분은 일반인도 등재가 되고 피해입증이 되어도 삭제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측면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뭘 어떻게 이해하시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판시해도 된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해당 내용이 다른 문서에서도 동일하게 서술되어 있다는점, 이 내용이 장기간 편집이 이뤄졌음에도 유지되어 있었다는 점, '불기소처분을 받았다'라고 주장하심은 경찰조사가 있었다는 점을 보면 3.1 문단의 해당 내용이 실제로 벌어졌던 일이라는 점은 사실 같습니다.
오히려 '불기소 처분'이라는 가해자의 주장만으로 마치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내용을 삭제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일반인 등재와 관련해서 "더위키는 아래의 경우를 제외하고 별도의 등재 기준 없이 문서를 생성 및 편집할 수 있다."에 따라 등재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일반인에 대한 정보를 등재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피해가 입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문서가 특정 개인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므로 피해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률에 따라 삭제의 요청이 가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을 그만둔 일반인'이라는 견해에 대해서 해당 전 스트리머가 방송 활동을 그만두었다고 하나 이는 유튜브 채널이 플랫폼측에 의해 폐쇄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페이스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여전히 본인 유튜브 채널 주소를 게재하고 있어 결국 계정 폐쇄 조치가 해제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스트리머'와 '평범한 개인' 사이에서 적어도 '일반인'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불기소 처분'이라는 가해자의 주장만으로 마치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내용을 삭제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일반인 등재와 관련해서 "더위키는 아래의 경우를 제외하고 별도의 등재 기준 없이 문서를 생성 및 편집할 수 있다."에 따라 등재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일반인에 대한 정보를 등재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피해가 입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문서가 특정 개인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므로 피해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률에 따라 삭제의 요청이 가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을 그만둔 일반인'이라는 견해에 대해서 해당 전 스트리머가 방송 활동을 그만두었다고 하나 이는 유튜브 채널이 플랫폼측에 의해 폐쇄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페이스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여전히 본인 유튜브 채널 주소를 게재하고 있어 결국 계정 폐쇄 조치가 해제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스트리머'와 '평범한 개인' 사이에서 적어도 '일반인'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폐쇄는 아닙니다. 마지막 실시간을 하고 잠정적으로 쉬고 온다고 한 뒤 비공개 채널이 되었으니까요. 그 뒤로는 페이스북으로만 간간히 소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누구나 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활동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지나친 해석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생각모듬찌개 채널 뿐 아니라 다양한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허위사실 기재에도 미온적대처를 하는 모습에 답답한 감이 있네요. 과연 이곳은 정확한 가이드라인으로 운영되는 곳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전 어차피 한명의 팬일 뿐 이 문서를 꼭 삭제해야 될 이유는 없지만 오랫동안 생각모듬찌개 방송을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문서삭제를 원했지만 주먹구구식 운영에는 이길 방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생각모듬찌개님에게 문서삭제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고 본인만 문서삭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대상이 본인의 지인이 아닌 대중들이라는 점에서 활동으로 보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TheWiki:관리내역에 공개된 읽기/편집 제한요청 뿐만 아니라 삭제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채 처리되는 삭제요청 등을 생각해보시면 미온적 대처라는 말은 못하실 것 같습니다.
TheWiki:관리내역에 공개된 읽기/편집 제한요청 뿐만 아니라 삭제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채 처리되는 삭제요청 등을 생각해보시면 미온적 대처라는 말은 못하실 것 같습니다.
[] derCSyong에 의해 숨김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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