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하/헬퍼 논란
문서 삭제 토론
더위키:규칙 문서의 "토론 종료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토론이 종료되며, "토론 합의 기준"에 따라 문서가 삭제되거나 유지됩니다.
발제자가 의견을 제시했으나 별다른 의견 없이 토론이 종료되는 경우 '문서 삭제'를 토론 합의로 봅니다.
발제자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 '문서 유지'를 토론 합의로 봅니다.
논란에 대한 반론은 80% 이상이 Wikitopia 사용자의 편집으로 작성되었으며 더위키의 낮은 인지도와 부족한 관심으로 인해 사실상 Wikitopia 편집자의 개인 일기장화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반론에 대한 대응을 할 사람도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2. 해당 문서는 더위키에서 편집 분쟁이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5, #7의 각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려 절도 전과가 생긴 사람이 한국으로 이민 간다 하여 절도범이라는 낙인이 지워지진 않습니다.
3. #6의 사용자 문서에 대해서 언급된 유저가 더위키 이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더위키에서 편집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6에서 말하는 사용자 문서는 더위키에 있는 Wikitopia 사용자의 사용자문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무위키에는 이미 영구 차단되어 아무 정보도 없는데 뭐하러 나무위키의 사용자 문서를 언급하나요.
2. 타 위키 행적과 자꾸 엮지 마세요. 범죄 경력이 전혀 없던 사람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듯 '절도범'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지는 알 수 없습니다.
3. "더위키의 사용자 문서"에서 언급된 "특정 유저"가 더위키의 이용자가 아니라는 뜻 입니다. 나무위키의 사용자 문서를 언급한 적 없습니다.
사실상 분탕과 같은 행위나 마찬가진데 아무래도 좋다 이겁니까? 군소 위키라 규정이 문서 하나로 압축된 유토피아적 운영을 하는 것 같은데, 참으로 안일한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저풀이 조금만 더 커지면 그런 식의 운영은 결국 한계에 부딪힙니다.
2. 타 위키 행적과 자꾸 엮지 마세요. 범죄 경력이 전혀 없던 사람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듯 '절도범'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타 위키 행적" 자체에 반박을 못하는건 아니고요? 그리고 상식선으로 생각해봅시다. 초범률이 높을까요, 재범률이 높을까요? 범죄 비유를 할 것도 없이 편집 내역에서 벌써 다 증명이 되네요.
3. "더위키의 사용자 문서"에서 언급된 "특정 유저"가 더위키의 이용자가 아니라는 뜻 입니다. 나무위키의 사용자 문서를 언급한 적 없습니다.
더위키에 사용자문서가 버젓이 존재하는데 더위키 이용자가 아니라는 말이 대체 뭔 소린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는 가입도 없이 특정 닉네임으로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중인가요?
2. "타 위키 행적" 이라던가 타 위키에서 현재 유행중인 반달 등등 하나하나 볼 시간도 없고 관심도 없기 때문에 타 위키에서 뭘 했든 끌고오지 말라는 겁니다. #9 에서 절도를 예시로 들었기 때문에 범죄로 예시를 들었을 뿐이고, '더위키에서 이런 것을 했는데 A에서도 이런 것을 했으니 무기한 차단하는게 좋을꺼다' 등의 조언은 받더라도 더위키에서 멀쩡히 활동하고 있는데 'A에서 이랬으니 더위키에서도 이럴것이다, 미리 차단하는게 좋을꺼다' 식의 조언은 받지 않습니다.
3. 주어를 잘못 보신 것 같은데 내문서:wikitopia에서 언급된 "mbchest"라는 사람이 더위키의 이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인물이 더위키에 와서 편집 분쟁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토론에 특정 닉네임이 박제되는 것을 회피하고자 "언급된 특정 유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말은 성장세가 더디니 결국 규정은 이대로 족하다는 이야기군요. 추후에 이와 비슷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면 그때마다 "규정된게 없다", "어차피 자유다" 이렇게 답변하실 건가요? 그조차도 가정일 뿐이라며 일축하실 건가요? 개인 감정을 담은 글이나 뇌피셜 등을 적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면 차라리 블로그나 SNS에 더 가까운데, '위키' 라는 단어를 쓰고있는 사이트가 내세울만한 스탠스가 아닌 것 같은데요.
2. "타 위키 행적" 이라던가 타 위키에서 현재 유행중인 반달 등등 하나하나 볼 시간도 없고 관심도 없기 때문에 타 위키에서 뭘 했든 끌고오지 말라는 겁니다. #9 에서 절도를 예시로 들었기 때문에 범죄로 예시를 들었을 뿐이고, '더위키에서 이런 것을 했는데 A에서도 이런 것을 했으니 무기한 차단하는게 좋을꺼다' 등의 조언은 받더라도 더위키에서 멀쩡히 활동하고 있는데 'A에서 이랬으니 더위키에서도 이럴것이다, 미리 차단하는게 좋을꺼다' 식의 조언은 받지 않습니다.
타 위키에서 일어나는 사건 모두를 보라는 게 아니라 토론 주제와 관련있는 사건, 예를 들어 발제자 본인이 가져온 나무위키 재제 내역과 관련 자료 몇몇만 보면 되는 됩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서 끌고 오지 말라는 겁니까? 그리고 "A에서 이랬으니 더위키에서도 이럴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편집자는 이미 더위키에서도 "이랬습"니다. 전 이미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말한겁니다.
3. 주어를 잘못 보신 것 같은데 내문서:wikitopia에서 언급된 "mbchest"라는 사람이 더위키의 이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인물이 더위키에 와서 편집 분쟁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토론에 특정 닉네임이 박제되는 것을 회피하고자 "언급된 특정 유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어를 잘못 본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쪽이 "더위키의 사용자 문서" , "특정 유저" 식으로 쓴 게 문제입니다. 주어와 목적어 둘다 돌려 말하셔놓고는 이걸 한번에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그리고 자꾸 mbchest 인물만 언급하시는데 전 그걸 요점으로 쓴 게 아닙니다. 문서 자체만으로 소모성 논쟁이 일어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문서를 삭제하려고 하는겁니다.
기본적인 편집에 제한이 없으니 법률 등을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 관련된 자료 등등 관심 없으니 가져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더위키에서 "이랬다"는 증거 없습니다. 발제자의 주장만 있을 뿐이죠.
3. 뭘 주어 목적어를 돌려서 얘기합니까. 발제자분이 이해를 못하신겁니다.
#6의 사용자 문서에 대해서 => Wikitopia 편집자의 본 위키 사용자 문서
언급된 유저가 => mbchest
더위키 이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 mbchest는 더위키 이용자가 아님
#6에서 직접 "본 위키"라며 더위키를 지칭했으나 "사용자문서"를 "나무위키의 사용자 문서"로 오인하신 것 같아 #10과 #12에서 "특별히" "강조와" "볼드까지" "해가며"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죠.
7일까지 별다른 의견 없으면 유지로 종결처리 하겠습니다.
이 토론은 종료되었습니다.